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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교실, 오늘은 폼 클레이로 만들기를 했어요

by 인생의얼굴들 2022.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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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원목판에 폼클레이 작업

 

오늘은 돌봄 교실에서 칼라클레이 수업을 진행했어요

오늘은 초등학교 돌봄 교실에서 칼라클레이 수업을 하는 날입니다.  칼라클레이라는 만들기 재료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좋아하는 재료 중 하나입니다. 

 

 

오늘 재료를 살펴볼께요. '사랑해' 원목판, 다양한 색의 폼클레이, 소도구, 가위, 재료 나누어줄 통, 물티슈를 준비합니다.

모든 재료들을 고르게 나누어 준 후 오늘 즐거운 만들기 활동이 시작되지요.  폼클레이를 처음 하는 어린이들과 작년 1년 동안 저와 함께 해왔던 어린이들이 함께 있지만, 오늘은 다 함께 무리 없이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폼클레이로 만들기

 

폼 클레이를 나누어 준 후 간단한 설명만 해 주어도 원복판에 쉽게 폼 클레이로 채워 넣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어요.

1학기 때는 누구나 어렵지 않게 미술활동을 할 수 있는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또한 보편적으로 다 같이 즐기며 완성할 수 있는 것이 좋더라고요.

 

돌봄 교실의 특성상 아이들이 즐기며 하는 수업이 중요합니다.  요즈음은 코로나19라는 시기적인 특성상 아이들도 나름대로 피곤하고 지쳐있습니다.  그러기에 돌봄 교실에서 진행되는 수업들은 될 수 있으면 즐겁게 하고 친구들과 관계 유지에 중점을 두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아이들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으므로 난이도가 높거나 손이 많이 가는 프로그램들은 2학기 때 진행하는 것이 좋아요.

 

 

폼클레이로 만들기-사랑해

 

똑같은 원목판을 나누어 주었지만 작업하는 과정들도 다 다르고, 완성된 결과물들도 같은 게 없다는 것이 늘 놀랍습니다. 위의 사진에서 폼클레이 작품은 어린이가 다양한 색들을 만들어 보면서 완성한 것입니다.  '해'자의 폼클레이 색들이 화려하게 채워져 있네요.  다양하게 색을 섞어보는 과정들을 어느덧 즐기고 있더라고요.  스스로 원하는 색을 만들어 보면서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쑥 쑥 성장해 나가고 있었습니다.

 

 

폼클레이로 나만의 작품 만들기

 

위의 어린이는 폼클레이를 처음 접해 보았지만 주변 친구들이 하는 모습들을 관찰하더니 이내 자기만의 생각을 담아 상랑 해 판을 채워 나갔습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글씨 안을 채워 넣은 폼 클레이 구성이 재미있게 멋지게 잘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폼클레이 재료를 보면 금방 적응하고, 창의적인 작업을 잘 진행합니다.

몇 번의 연습과 경험을 해보면 대체적으로 완성도 있는 작품들을 완성해요.  중여한 것은 아이들의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또한 계속적으로 손가락을 움직여가면서 만들기 때문에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주어요.

 

 

폼클레이로 완성한 '사랑해'

 

위의 사진에서 이 어린이는 무지개 빛 이미지로 사랑해 글씨를 완성했어요.  이렇게 완성된 글씨 원목에 끈을 달아서 마무리해 주었습니다.  끈은 여러 가지 색들을 준비해 놓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어요.  스스로 완성한 작품을 소중하게 다루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저의 마음도 흐뭇했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들의 폼클레이 만들기 작품들을 소개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창의 미술 프로그램을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도 유익하고 소중한 시간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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