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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추상화 몬드리안그림-우리도 작가가 되어보았어요

by 인생의얼굴들 2022.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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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를 활용하여 몬드리안 작가의 작품을 응용하여 차가운 추상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네덜란드의 화가이며, 주로 직선에 빨강, 노랑, 파란색의 비비드 한 색을 사용하여 질서와 균형을 표현한 추상화가입니다.  

 

 

차가운추상-몬드리안작가 작품, 우리도 해 보았어요

 

예쁜 색종이로  몬드리안의 작품을 따라 해 보았어요 

 

오늘은 색종이를 사용하여 어린이들 각자의 마음이 담긴 몬드리안 작품을 만들어 보았어요.  몬드리안 작가의 작품을 해보겠다고 말하니 어린이들이 매우 좋아하더라고요.  어떤 어린이는 "그럼 우리도 화가가 되는 거예요?" 라며 귀여운 질문을 하더라고요.  어린이의 순수한 마음이 우러나는 질문이었어요.  차가운 추상의 의미를 간단히 설명한 후 칠판 위에서 하는 방법을 간단히 설명해 주었어요. 

 

 

차가운 추상에서 사용될 다양한 선들을 보여주며 설명합니다.  네모, 사각형, 직사각형, 작은 사각형, 작은 직사각형 크기가 다양한 사각형과 직사각형만을 이용해도 다채롭고 멋진 작품이 나올 수 있음을 간단하게 보여주니  아이들은 바로 이해하고 저보다 더 창의적이고 멋진 작품을 만들어갔습니다. 

 

 

작품을 만들기 위해 고민중인 어린이

 

위의 어린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종이를 골라서 이곳저곳에 자리를 잡아 보는 중입니다.  어느 곳에 붙여서 작품을 만들까 저도 기대해 보았어요.  네모 칸마다 이야기들을 싸 놓았던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그 글들이 잘 보이지 않게 도 하나의 색종이로 덮어두었었는데, 제가 하나를 뽑아보았는데  매우 기분 좋은 내용이어서 저도 모르게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정말 아이디어가 뛰어난 어린이였어요.

 

 

나도 작가다 - 몬드리안 작품 응용해보기

 

위의 어린이의 잡 중력은 대단했습니다.  2학년으로서 50분 동안 움직이지 않고 작업을 한다는 것은 보통 집중력이 아니거든요.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가위 사용도 이젠 능숙해졌어요.  몬드리안 작가 작품의 특성 중 하나인 검은색 테두리 작업을 아이들도 잘 따라 했습니다.  위의 어린이처럼 굵기와 크기가 다른 검은색 색종이를 오리는 것이 특이하고도 새로운 작업이었던 것 같아요.  이 어린이도 아주 재미있게 작업을 완성하였습니다.

 

 

색종이의 원형  패턴 맞추기에 열중하고 있어요

 

이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서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15x15 size 색종이와 크기가 다른 종류의 색종이들도 준비해 놓았습니다.  어린이들 스스로 필요에 따라서 갖다 쓰도록 하였지요.  위의 어린이는 5x5 size의 원형의 무늬 색종이를 이용해서 모자이크 같은 패턴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렇듯 어린이들의 상상력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는 저의 상상력을 뛰어넘었고 저의 고정관념을  뛰어넘었습니다.  어린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의 이야기들을 통해 제가 더 비우는 시간들이었어요.

 

 

차가운추상, 몬드리안의 작품 따라잡기

 

검은색 색종이로 가느다란 띠를 오리는 것은 아이들에게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하지만  대단한 집중력을 발휘하여 위의 사진처럼 테두리에 사용할  띠지를 잘 오려내었어요.  간 혹 시간이 부족하거나 검은색 색종이를 오린 띠를 두르는 것을 거부하는 어린이들도 있어요.  그럴 경우에는 위의 사진 중 우측 사진처럼 색연필로 선을 표현해도 나름 재미있는 작품으로 완성되는 것 같았어요.  오늘 우리 친구들은 작가 몬드리안의 차가운 추상화 작품을 용용하여  개성 있는 작품을 완성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창의적인 미술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은 또 한 분의 유명 작가를 알게 되었고, 작품을 만들어 보므로 미술을 바라보는 시선이 확장되었습니다.  이 글을 읽어 주신 여러분들은 어떤 느낌을 받으셨을지 궁금해요.  초등학생의 자녀분들이 있는 부모님들이라면 방학 중에 한번 해보시면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어보실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  또 다른 소식을 올려드릴게요. 자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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