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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어린이 미술활동-손가락 공작새 그리기 만들기

by 인생의얼굴들 202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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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그린 후 공작새만들기

저학년 어린이 미술활동-자신의 손 그린 후 공작새로 꾸미기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저는 15년 동안 초등부 중등부 미술 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코로나19 시기를 지나고 있는 요즘엔 초등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창의 미술, 미술, 칼라클레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수업 내용을 중심으로 창의 미술활동에 대해서 글을 올리고 있어요.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도 글을 올립니다.  관심이 없는 분들에게도 순수한 아이들의 그림 활동을 통해서 공감과 힐링의 시간이 될 수 있음을 말씀드리며 오늘의 미술활동 내용을 공유해 볼까 합니다.

 

 

오늘은 자신의 손을 그린 후 색칠하고 꾸민 후 공작새로 만들어 보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보았어요.  그럼 준비물부터 살펴볼께요.  

어린이들: 색칠도구와 학기초에 나누어 주었던 스케치북

지도자: A4크기의 색지(빨강, 노랑, 파랑, 하늘색 등등), 반짝반짝 예쁜 스티커류, 비상용 색칠 도구, 연필과 가위, 티슈 등

 

손을 그린후 공작새 표현하기

 

위와 같이준비된 재료 중에 손을 그릴 종이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색지를 두장씩 가져가도록 합니다.  이 색지에 자신의 손을 그린 후 색칠하고 오리는 작업을 진행할 거예요.  공작새로 만들 것이므로 자신의 손을 3개 그려야 해요.  3개 이상을 그리면 더 멋지고 재미있는 공작새 날개를 표현할 수 있을 거예요.  

 

위의 어린이의 경우에는 색지에 그린 후 오리는 것보다 스케치북에 바로 그리고 싶다고 해서 손을 세개 그렸고 색칠을 하고 있는 과정이에요.  그림에서 보듯이 손가락이 정확하고 반듯하게 그려지지 않았는데, 이렇게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그리는 것이 공작새 날개 표현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색지에 손을 그린 후 색칠하기 오리기

 

위의 어린이는 자신이 좋아하는 색지에 손을 세개 그렸고 색칠한 후에 가위로 오렸어요. 그리고 스케치북에 붙이기 위해 위치를 잡고 있는 과정입니다.  공작새의 화려함을 표현하기 위해서 색칠한 후에 반짝이는 예쁜 스티커를 붙이고 있어요.  공작새의 얼굴도 본인의 상상력을 더해서 그려본 후 색칠해 봅니다.

 

나의 손그리기-공작새 만들기

 

위의 사진은 간단하고 깔끔하게 표현된 손그림이네요.  공작새의 얼굴 표정도 귀엽게 표현 된 것을 볼 수 있어요.

각자의 손을 그린 후 공작새를 만드는 과정인데 각양각색으로 다양하게 표현 되고 있었습니다.  어린이들마다 각각의 정성스러운 마음이 담긴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공작새들이 완성되고 있어요.

 

색도화지에 손그린 후 색칠하고 오리기-공작새 만들기

 

위의 사진에서 보면 이 어린이는 색도화지에 자신의 손을 그린 후 색칠하고 오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스케치북에 바로 손을 그려도 되지만 이렇게 색지를 이용해서 활동하면 더 화려하게 완성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공작새 얼굴도 귀엽네요.  예쁜 스티커를 붙이며 즐거워했던 모습들이 생각납니다.

 

오늘도 그림을 그리고 색칠하고 가위를 사용해서 오리는 과정이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이 가위질 하는 모습을 보면 학기초와는 다른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어요.  가위를 사용하는 손가락의 움직임이 아주 자연스러워졌고, 가위로 오리는 속도도 빨라졌다는 것을 볼 수 있었어요.  손가락 근육이 많이 발달했음을 알 수 있지요. 

 

이렇게 미술활동을 하면서 어린이들의 몸도 마음도 성장해 가는 과정을 볼 수 있었고,  그만큼 아이들의 창의력도 향상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어린이들과 함께 즐겁고 재미있는 미술시간이었어요.  반짝이는 스티커를 붙이며 좋아했던 모습처럼 어린이들의 앞날이 더욱 반짝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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