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타로 심리상담으로 알아보는 과거 현재 미래

by 인생의얼굴들 2022. 1. 16.
반응형

앞으로 돈을 잘 벌 수 있을까요?

 

타로카드의 컬러에 담긴 내용 알아보기

오늘은 타로카드의 컬러에 대하여 간단히 살펴본 후 "나는 앞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이 간단한 질문에 대해 과거와 현재 미래로 나누어 위의 세 가지 카드로 펜타클 2번, 8번, 9번 카드를 예를 들어 설명해 보고자 합니다. 우선 타로카드에서 색채가 주는 의미를 살펴보면 지상적이고 현실적 인색으로서의 의미를 제시하는 것으로 빨강, 검정, 감청색 등이 있으며 무한대의 세계를 암시하고 상징하는 하늘색, 노란색, 황금색과 흰색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인간을 상징하는 색으로서의 살색이 있는데 이 살색은 영겁의 변화와 변모를 거듭하는 인간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색에는 다양한 의미와 상징을 담고 있으며 다양한 각도에서 그 의미와 해석이 달리 해석되고 있습니다. 색의 상징성은 질문에 따라 다르며 정방향일 때와 역방향 일 때의 의미도 조금씩 다르게 해석됩니다. 오늘은 색에 대하 여여 기서 아주 간단히 살펴보고 타로 카드로 위의 질문에 대한 펜타클 카드가 제시하는 상징을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의미와 상징성에 대하여 다음에 좀 더 세부적으로 나누어 볼까 합니다. 오늘은 펜타클 카드에 나타난 색을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위의 카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노란색이 압도적으로 많고 그다음으로 하늘색, 금색, 초록색 순으로 색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펜타클 카드에서 색이주는 상징과 분위기 읽어보기

노란색은 주로 행복과 성공을 나타내며 영광과 지혜로움 신용과 정신적인 힘 등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부정으로는 변덕스러움과 부정을 의미합니다. 금색은 원초적으로 찬란한 빛을 상징하 는데 행운과 진리, 너그러움을 뜻하기도 하고 재정적인 이득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부정으로는 허영과 무기력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제 마이너 카드인 펜타클 카드가 주는 설명을 알아보겠습니다. 펜타클 2번 카드는 붉은 옷을 입은 남자가 양손에 펜타클을 하나식 들고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두 개의 동전을 연결하고 있는 녹색의 줄은 무한대의 표시이기도 하지만 이리저리 제고 따지며 강 팡 질 팡하는 상징이고 결단을 못 내리거나 아직은 때가 되지 않은 그 무엇에 대한 암시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펜타클 8번 카드는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무엇인가를 열심히 노력하며 성취해 나가고 있음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펜타클 자체에 망치와 정을 이용하여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것 같은데 여기서는 외부의 도움을 받게 되는 일이 생길지라도 운에 의한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핸 노력의 대가라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또는 반대로 힘들게 노동하고 노력을 해야만 뜻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지요. 이제 9번 카드를 살펴보겠습니다. 다음으로 9번 카드는 넝쿨째 들어오는 행운의 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돈일 수도 있고 또 소원하던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함께 나누는 것도 필요합니다

 

질문을 해봅니다. 올해에는 돈을 벌 수 있을까요?

위의 펜타클 카드를 좌로부터 1번 2번 3번으로 놓고 보겠습니다. 1번은 질문에 대한 상황을 암시하는 카드로 해석되며 2번의 카드는 1번에 대한 원인이 되는 카드이며 3번의 펜타클카드는 그 결과로 해석하면 됩니다.  카드의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한데 "무슨 일들로 그 전에는 어떠했지만 현재에는 어떠할 것"으로 생각된다는 것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올해에는 돈을 벌 수 있을까요 라는 질문에 대한 타로카드가 제시하는 바는 돈을 벌 수 있으며 그에 따르는 행운이 다를 것이라고 암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거저 된 것일까요? 2번의 펜타클이 보여주듯 많이 고민도 했었고 힘든 과정들을 거쳤습니다. 뒤에 보이는 파도가 말해 주듯 고꾸라질 것 같은 배의 모습이 상징하듯 고통스러운 일들도 있었지만 다 견뎌 낸 후에 8번 카드처럼 목표를 향하여 앞만 보고 정말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 대가로 9번의 기쁨의 열매가 주어진 것이겠지요. 하지만 원하는 바를 이룬 기쁨을 함께 나누며 공유할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니다. 위의 카드가 제시하는 것처럼 이리저리 머리를 써서 나만 취하고 가진 바를 움켜쥐는 구두쇠가 되면 안 되겠지요. 이제는 원하는 바를 얻었으니 행복하게 잘 살아가면 되겠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