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색종이 평면 조형, 오리고 붙이고 오늘은 색종이를 사용해서 평면 구성하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각자 좋아하는 색의 색종이를 준비하고 따뜻한 구성 작업을 진행했어요. 각자 원하는 크기의 원형을 그린 후 오리고 붙이는 작업을 하였습니다. 선을 오려서 붙이기도 합니다. 어떤 어린이들은 다양의 크기의 동그라미를 그린 후 오려서 재미있게 붙입니다. 무슨 생각을 하며 동그라미를 오리고 붙였을까요? 이 작업을 진행하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니 신중하고도 즐거워 보입니다. 미술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때로는 이유가 필요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저 즐거운 시간이면 되는 것이니까요. 남자 어린이는 기하학적인 모양을 오린 후 붙이는 작업을 진행하였는데 색종이 추상화 같은 느낌 입니다. 공간 사이사이로 그림을 그리기도 하며 다양하고..

펜과 연필 드로잉 시간, 선 연습과 컵 그리기 오늘은 펜 드로잉과 연필 드로잉에 대한 작업 과정을 간단하게 나누어 보겠습니다. 연필로 그림을 그릴 때나 펜으로 그림을 그릴 때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선 연습입니다. 다양한 선 그리기를 연습하는 이유는 선과 선이 만나 면이 되고 그 면들의 집합체가 덩어리로 표현되어 원하는 그림을 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선 에는 다양한 모양들이 있는데 우리는 보통 직선으로는 가로 선긋기와 세로 선긋기 연습을 많이 하지요. 거기에 더하여 사선 긋기, 다양한 곡선 긋기 등 무수히 많습니다. 선 그리기 연습은 초기에만 연습하고 끝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을 그리는 분들이라면 늘 손 풀기 작업으로 진행되는 필수요소 이기도합니다. 평생학습관 등에서 주로 성인들을 대상으로 ..

동물 색칠하고 오린 후 입체로 만들기 오늘 창의 미술은 동물 캐릭터를 색칠할 거예요. 정해진 색이 아니라 상상해서 색칠해 보는 시간입니다. 색칠하는 과정을 마치면 가위로 오린 후에 그려진 선에 따라 접은 후 움직여서 갖고 노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 과정을 이미 해 본 어린이들도 있고요, 처음 해보는 어린이들도 있을 거예요. 이미 해보았던 어린이들은 더욱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올 거라고 지지해 주면서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보라고 하면 또 다른 완성작이 만들어진답니다. 동물 캐릭터를 2-3가지 준비해 놓으면 각각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서 그리는 재미도 솔솔 하답니다. 색칠하는 도구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어요. 주로 색연필이나 사인펜을 많이 사용합니다. 크레파스의 경우에는 손에 너무 묻어나..

칼라클레이로 무지개가 있는 풍경 상상해서 만들기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오늘은 칼라클레이를 사용해서 무지개가 있는 풍경을 상상하여 만들고 꾸미는 작업을 진행했어요. 제가 준비한 수업은 무지개와 구름과 새를 만드는 것이었는데, 어린이들이 질문을 하더라고요~ "꼭 무지개와 구름과 새만 만들어야 해요?" 라구요. 그래서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쳐보도록 자유롭게 해 보라고 했습니다. 마음껏 자유롭게, 재미있게 해 보라고 하면 늘 상상하지도 못했던 놀라운 작품들이 만들어지는 것을 봅니다. 위의 사진은 1학년 어린이가 만든 무지개와 꽃입니다. 좌측에는 하트도 만들어 붙였네요. 아래로 동그란 뭉게 구름 두 개가 놓여 있습니다. 아이들은 빨강과 노랑을 섞어서 주황을 만들었고, 주황에 흰색을 섞어 핑크색을 만들며 즐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