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거운 종이 오리기와 자화상 그리기를 했어요 오늘은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미술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 우리들의 즐거운 활동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새학기가 되니 어린이들도 한 학년이 올라가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이기도 하지만 긴장이 많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요즈음은 분위기가 산만하기도 하며 많이 들떠 있어요~ 아이들의 스트레스도 날릴 겸 오늘은 다양하게 색종이를 오려서 무늬도 만들어 보고 자화상을 그리기로 했답니다^^ 미술활동 재료가 많아서 준비하는 것도 신경을 써야 했는데 두꺼운 캔트지, 색종이들, 색연필이나 싸인펜, 크레파스 가위, 풀, 예쁜스티커 등을 미리 준비해 놓았어요. 참고로 할 수 있도록 얼굴 형태만 그린 도안도 챙겨놓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아이들이 그 도안을 참고로 얼..

조몰락조몰락 즐거운 칼라클레이 시간 오늘은 일주일에 한 번 만나 즐거운 만들기 시간이 있는 날입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저를 쳐다봅니다. 제 손에 한가득 들고 있는 폼 클레이 재료들을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매주 이 시간 우리들 만남의 시간을 무척 기다려요. 우리들은 돌봄 교실에서 칼라클레이로 다양한 색을 섞어보기도 하고 이야기도 나누며 마음 한가득 기쁨을 누리는 시간을 갖는답니다. 오늘은 '러브판' 프레임에 칼라 클레이의 색들을 선택해서 틀에 채워 넣는 작업을 하였는데요, 우선 기본 작업이 필요했어요. 일차적으로 아크릴 물감을 이용하여 러브판에 색칠을 하였고요, 사진에서 보다시피 러브판 색은 각자 선택해서 색칠했어요. 아이들의 손으로 직접 색칠한 러브판 예쁘..

돌봄 교실, 어린이 미술시간 오밀조밀 모여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무엇이든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너무도 시끌시끌하여 정신이 하나도 없을 정도였지만, 사실 아이들이 지나치게 떠드는 것은 아니랍니다. 단지 성장 단계에 있는 아이들이기 때문에 목소리 톤이 아주 높은 하이톤이다 보니 우리 어른들의 시선에서는 시끄럽게 느껴지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을 오늘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방식이 서툴러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정면으로 눈을 마주치고 집중해서 어린이의 마음을 읽어 주다 보면 그 마음을 알게 됩니다. 오늘은 어린이 미술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코로나19로 아이들도 힘든 시간..

과거의 만다라를 보며 지금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 과거의 만다라를 한참을 집중해서 보고 또 살펴보았습니다. 그 당시 나는 어떤 생활을 하고 있었는지, 무엇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었는지 생각에 잠겨서 지금 나의 생활과 비교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위의 만다라 도안과 색을 칠했던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노라면 어느덧 자신은 과거의 나와 지금의 나를 바라보게 됩니다. 아주 오랜 시간을 거슬러 올라 6월의 어느 날 저는 운이 좋게도 미술심리치료사 과정을 공부하여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코스를 밟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전부터 미술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었으므로 나의 일을 미술심리상담과 접목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으므로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었습니다. 이렇게 미술심리상담사라는 직업과의 만남이 시작되었으며 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