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버스를 이용하여 창의적 미술활동을 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종이 대신 캔버스라는 소재에 그림 활동을 했던 시간을 소개해 볼게요. 그림을 그릴 때 주로 종이라는 매체를 많이 사용하는데, 오늘은 캔버스를 사용해 보았어요. 캔버스는 70수 면 원단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거칠거칠한 면 원단에 바니쉬라는 염료를 덧칠하여 튼튼하게 만들어 사용하는 미술 도구 중 하나입니다. 이런 재질에 준비된 낙엽을 이용해서 또 다른 낙엽의 이미지를 표현해 보는 시간이었어요. 창의적 미술활동, 캔버스 작업을 위한 준비물을 살펴볼께요. 20x20 크기의 캔버스와, 아크릴 물감, 아크릴 붓, 물걸레와 티슈, 바닥에 깔아놓을 신문지, 그리고 미리 말려 놓은 낙엽입니다. 낙엽은 너무 심하게 꼭 쥐면 부서지므로 조심해서 사용하도록 합..

물감을 입으로 불어서 그리는 미술활동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채화 물감을 이용하여 신기하고도 신나는 미술활동을 하였습니다. 미술활동을 진행하는 동안 아이들의 표정은 상기되어 있었어요. 참으로 신기한 물감 놀이를 하다 보니 물감을 다루는 과정도 익숙해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이 작업을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았고 또한 미술활동을 마친 후 정리해야 할 것도 많지만 그만큼 결과물이나 아이들이 성취감 또한 높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자, 오늘의 신나는 수채물감 미술활동을 위한 준비물에 대해 알아볼께요. 물감이 튀는 일도 있고, 색칠하는 과정에서 물을 아주 많이 사용하므로 켄트지 밑에는 신문지 등을 깔아놓고 작업해야 합니다. 준비물로는 수채화물감과 붓, 신문지, 종이컵, 빨대, 물통과 걸레, 티슈, 물티슈,..

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물감놀이 시간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물감놀이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종이 위에 간단한 그림을 그린 후 물감을 쭉-쭉 많이 짜낸 후 종이를 덮어 찍어내는 추상 데칼코마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 작업을 위한 준비물로는 수채화물감과 붓, A4 크기의 색도화지, 물통, 티슈, 휴지, 그리고 신문지 등 깔판입니다. 이 작업을 위해서 아이들의 옷을 점검해 주어야 해요. 물감을 다루는 일이므로 토시가 없더라도 옷소매를 걷고 하도록 지도해 주어야 합니다. 종이를 선택해서 가져가는 것과, 신문지를 깔고 믈통에 물을 받아오는 것은 아이들이 스스로 해보도록 했어요. 또래 친구들하고 같이 미술활동을 위한 준비를 하는 과정도 교육적으로 필요할 것 같아 자발적으로 하게 했는데 제법 잘했습니..

면 원단에 그림을 그리고 수를 놓았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린이들의 바느질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창의적 미술활동으로 어린이들이 바느질을 하고 정성껏 수를 놓아 귀여운 캐릭터 인형 만드는 작업을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만드는 과정을 위해서는 전 시간에 미리 간단한 바느질 연습을 진행해야 합니다. 실매듭짓기, 시침칠, 박음질 이 정도만 익히면 아이들도 거뜬히 수를 놓아 귀여운 인형을 완성할 수 있어요. 우선 미니 캐릭터 인형을 만들기 위한 재료를 살펴볼께요. 일단 15x15 크기의 40수 광목 원단이 필요한데 1인당 2개씩 준비해 줍니다. 그리고 실과 바늘인데 실은 흰색과 빨강, 노랑, 파랑, 검은색 이렇게 5가지 색이면 되고, 방울 솜을 준비하면 돼요. 실과 바늘, 솜은 공동으로 함께 사용하게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