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른 아침 조용히 명상을 한 후 일일 카드로 뽑은 펜타클 9번 오늘 만나게 될 아이들과의 미술시간엔 무엇을 할까? 생각하며 잠시 명상을 한 후에 일일 타로카드를 뽑아보았습니다. 펜타클 9번 돈의 여왕카드를 뽑았으며 이 기운을 아이들은 어떻게 느끼며 어떠한 생각으로 받아들이지 궁금해 졌습니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생각하고 준비 해왔던 타로 만다라로 작업을 해보고 싶어서 준비를 하였지요. 펜타클9번에 등장하는 모든 것들을 어떤 방식으로 흡수하고 해석할지 순수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으며 그러기 위해서는 만다라 라는 원형의 도안의 마음을 모으고 집중 할 수 있는 힘을 발휘하므로 만다라와 타로카드 더하여 작업을 히게 되었고 이러한 작업들은 앞서 말한대로 2년 전부더 진행해 왔던 프로젝트였습니다. 펜타클 ..

새로운 곳에서 일을 하고 싶어서 지원했는데 합격할 수 있을까요? 알바를 하며 열심히 살아오던 분이 어느 날 새로운 일자리를 알게 되었는데 지원을 한 곳이 세 곳이었다고 합니다. 그 세 곳에 다 가고 싶지만 어느 곳을 가야 할지 궁금하고 특히 가고 싶은 곳이 있는데 합격할 수 있을지 궁금해했으므로 우선 세 장의 타로 카드를 뽑았던 예를 들어 타로 카드의 이야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뽀은 순서는 좌측부터 1, 2, 3번 순입니다. 컵의 5번 카드를 보면 젊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 손에는 각각 지팡이를 들고 있으며 이리저리 휘두르는 듯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어쩌면 싸우거나 언쟁을 하는 것같이 보이는데, 유심히 들여다보면 심하게 그리고 과격하게 싸우는 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다만 서로 과시하는 듯..

인생의 여정을 받아들이는 길, 그 길위에서 만나는 만다라 이야기 8년 동안 꾸준히 해왔던 일이 있었습니다. 지역의 가장 외진 곳으로 주어진 장소가 어디든지 주소지 하나를 갖고 스스로 찾아가서 1시간 동안 예술활동을 진행하는 일이었는데, 그 일을 하기 위해서는 늘 30분정도 시간을 내어 한결 같이 준비를 해야 할 것이 있었는데 가는 길을 알아보는 일이었습니다. 그 집을 방문하여 미술활동을 한다는 것은 오랜시간 걸어야 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해야만 하는 것이었는데, 주로 외진곳이었고 또한 높은 지역에 위치한 곳이 대부분이었기에 많이 걷고 도 걸어 찾아가는것이 또하나의 일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로 노년기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이었으므로 대체적으로 건강이 많이 안좋으셨고, 모두 많은 사연과 아픔을 지니고..

불의 예술이라 불리는 칠보공예 작업을 통해 투사된 자아를 발견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공예 작업을 하거나 만다라로 마음을 표현하는 일들을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살다 보니 그 영역의 확장 및 차별화된 나만의 미술적인 영역을 확장하려는 마음이 있었는데 그 새로움에 대한 예술적 도전 영역을 찾던 중 칠보공예라는 장르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 한 획을 긋는 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칠보와의 인연을 맺은 후 소소하게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 왔으나 여러 가지 환경적인 여건상 현재는 손을 놓고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그야말로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평생을 이어온 예술의 길이었지만 최근 10여 년 동안 손을 놓고 이 일 저 일로 생계를 이어가고..